이 집은 누구인가 - 김진애
추석 때 집에 내려가서 재밌게 읽은 것 같다.
집짓는 것을 업으로 삼는 작가의 집에 대한 생각을, 자신의 삶의 느낌을 집과 함께 풀어나난다.
내가 살고 싶은 집이 이 책의 일부분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어서 기쁘기도 하였다.
내가 저 정도 나이가 되어서 나의 전공을 이 책처럼 풀어 나갈 수 있을 지 의문이다.(내 전공이 뭐였더라... ) "이 집은 누구인가" 이라는 제목부터 자신의 반평생 업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듯한 느낌이다. 부럽다.
추석 때 집에 내려가서 재밌게 읽은 것 같다.
집짓는 것을 업으로 삼는 작가의 집에 대한 생각을, 자신의 삶의 느낌을 집과 함께 풀어나난다.
내가 살고 싶은 집이 이 책의 일부분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어서 기쁘기도 하였다.
내가 저 정도 나이가 되어서 나의 전공을 이 책처럼 풀어 나갈 수 있을 지 의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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